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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2/20 .
diary2012/05/08 12:31

.















어찌어찌해서 받은 꽃다발.

식탁에, 현관에, 거실에 나눠 뒀다.

꽃이 점점 좋아진다.

나이가 들어가나 보다.








얼마 전에 우리동네에 벗꽃이 다 떨어졌는데,

(이미 몇 주 전의 일이지만)

차 창문에 떨어져있는 꽃잎이 아까워서

와이퍼로 닦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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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ni
diary2012/05/03 01:47

.

-항상 꿈꾸던 것이었는데 마냥 좋지만 않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불안하고, 걱정되고 두려우면서
결국 귀찮고, 또 잘 모르겠다.
뭔가를 채우고 싶은데, 한참을 헤매고있는 느낌이 든다.
제대로 가고있는 건가?
책임질 수 있을까.
감당할 수 있을까.



- 이제 오월초인데, 너무 덥다.
4월말에 벌써 29도를 겪다니-
여름이 무지 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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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ni
diary2012/04/20 00:11































매년 봄마다 꽃구경하러 다른 곳 찾아갈 필요없이.

올해는 4월부터 덥다. 

작년까지만 해도 4월에 강추위가 있었는데..

봄이 없어진다. 점점.

아까워~ 시간이 한달만 멈춰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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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ni
diary2012/04/10 23:27

.




스타벅스 프렌치로스트- 처음에 너무 쓰다고 느꼈는데,

제대로 배워서 내려보니 중독될 정도로 맛있는~








스파게티에 넣어먹을 (집에서 유기농으로 키울) 바질을 찾아다녔는데,

다 키워진 바질 찾기는 좀 어려웠다.

결국 씨를 사다가 뿌려서 직접 열매를 맺어보기로-

씨를 뿌리면서는 '이게 진짜 날까? 될까?' 하는 의심이 들었는데,

열흘? 보름? 이 지나니 정말로 톡톡톡 싹이 나기 시작했다.

아~ 싱기해~







최근에 빠지게 된 향초.

안그래도 작은 일회용 향초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지인으로부터 직접 만들었다는 향초를 선물받았다.

직접만들면 훨씬 저렴하다고 하는데,

향초가 생각보다 비싸서 나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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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ni
diary2012/04/06 13:42


꽃이 피기 시작하는 달,
사월이 제일 좋다.






생일 겸 해서 레스토랑에 와인을 가져갔는데, 코키지값이 2만원(와인값 만오천원)-
배보다 배꼽;





조촐한 케익도☆彡





최근 향초에 꽂혔는데, 안젤리나 졸리가 좋아해서 이름붙여진 '주페졸리'-
향이 아주기냥 달콤하고 고급시렵다.





오천원어치 꽃으로 일주일간 식탁에 봄을.
꽃 이름을 모르겠다. 근데 너무 이뻐.






수국이 너무 갖고싶어서 알아보고 다니다가 동네에서 너무 비싸게만 팔아서 결국 양재꽃시장에 갔는데, 삼분의 일 가격으로 완전 득템했다.
원하는 크기의 로즈마리랑 안개꽃도 데려오고.. ♪
유우니가 선물해준 가든펜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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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 삐졌다  (0) 2012/03/14
Posted by janni
diary2012/03/31 02:36

.



몇주전에 코스트코를 처음 가봤다.
몇번 오다보면 느낌이 무뎌진다고들 하지만
오왕~ 별천지다 이거.
게중 모닝빵이 아주 굿.





최근 알게된 씨디 <와이어드 카페- 스토리>.
일본에서 제작- 카페에서 들으면 좋을 법한 곡들(좀 유명한 곡 위주)을 논스톱 편곡, 리믹스한 거란다.
활기를 불어넣고 싶을 때, 하지만 정신없진 않은 - 무난하고 괜찮다.




어릴 때부터 (언니랑 동생)우리 자매들끼리 약속한 금지어가 생각났다.
(옷을 입어볼 때나 물건을 고를 때)
"나 이거 예뻐?"
여기서 '예쁘다'는 말은 절대 금지어.
항상 "나 이거 이상해? 안이상해?"
"이거 웃겨? 안웃겨?" 라고만 물어볼 수 있고 대답은 항상
"어 안이상해" 또는
최고의 찬사는
.......
"괜찮다" 정도였다.

예쁘단 말은 참... 역시 우리들끼린 오그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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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ni
diary2012/03/20 01:05


봄보로봄봄
수국이 좋아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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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ni
TAG 수국
diary2012/03/14 23:37



예전에는 욕해도 무슨뜻인 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이제 맞받아치는 시리.
당연히 무슨뜻인 지 모를 거라 생각해서
멍청이라고 욕했는데, 알아듣고 대답해서
깜짝 놀랐다.
헉. 진짜 사람같애. Σ(゚д゚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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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nni
diary2012/02/28 00:53
통밀빵을 생크림에 찍어먹고 싶어서
처음 사봤다.
항상 사려고 할 때마다 품절이었었는데,
오늘은 유제품들을 쌓고계실 때 get.





전동거품기가 없어서 손으로 휘젓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차갑게 해주는 게 제일 중요하대서
얼음을 담은 그릇에 받치고 손목이 나가라 휘저으며..





처음이라 어설프긴 했지만 그런대로.. 점성이 생겼다. 싱기하다 -ㅁ-
시행착오를 거쳐 이십분은 저은 듯..





커피에 딸기잼을 곁들여 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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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 페이지 展 2012.2.8 wed - 2012.2.17 fri  (0) 2012/02/11
Posted by janni
diary2012/02/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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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메코에서 세일을 한다는 문자를 받고 갔었는데,
예쁜 것, 클래식 버젼들은 모두 제외였다.
너무 비싸서 침만 흘리다가 그냥 오기 너무 서운해서
세일 제외 품목인 면직 보조가방 하나를 샀다.
(이게 마리메코 제품 통 틀어 제일 쌌다..-_-)
포장도 작품이 되는 마리메코의 패턴.




무인양품에서 반짝 세일할 때 산 생활용품들





2년 전 여행에서 샀던 아이폰 메뉴 아이콘 마그네틱.
오늘 뜯어서 개시했다.





주말에 헤이해져서 불량식품을 왕창 먹었더니 배가 심하게 나왔다.
거기에 어디서 뭐가 잘못됐는 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운동도 쉬었는데,
몸이 너무 찌뿌둥하고 배를 내려다 보니.. 갑자기 죄책감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저녁메뉴는 군고구마에 스페셜 케이.
최근에 고구마를 찌지 않고 직화구이로 해먹는데, 더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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